탄성은 살면서 하기에는 힘들다라는 반응과
신축인데 탄성해두면 하자 잡기도 힘들고 하자수리시 문제 생길 수 있다.
신축이라 그래도 하얗게 칠해둬서 깔끔해보이는데 굳이 왜 당장하냐..
시멘트 말라가면서 수축 팽창 오는거 계절 몇번 지난 다음에 해라..
이렇게 말하는데
사실 난 딱히 짐은 없긴 함. 세탁기 통돌이 하나 넣으면 끝이긴 함.
신축은 줄눈도 안하고 살기도 한다는데 줄눈만 하고
탄성은 2~3년 지난 다음에 할까
다들 탄성 줄눈 코스로 줄줄이 하니까 해야하나 싶고
근데 진짜 1인가구라 짐이 없긴해.......
전에 살때도 세탁실에 통돌이 세탁기만 넣어뒀었어.
선반같은 것도 설치안함.
검색해보니까 살면서 탄성하는 집들도 많다고 하는데
최소 일이년은 지나고 하는게 맞을까..
근데 다들 입주전에 탄성하니까 나도 하는게 맞나 싶고...
한집들은 보면 진짜 깔끔함 기술자들이 해서 그런지..
아파트는................ 그냥 알바들 썼는지.. 말잇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