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이 들고 버텨도 되는 놈이다란 확신을 가질 수 있게 공부해야됨
계속 들고 있었더니 없어졌어요(?) 이런건 피해야하니까
들고 있어도 된다 확신이 들면 그때부터 이걸 더 살지 어쩔지 고민하면서
매도 계획도 세우고 하는거니까
그 전설의 펀드매니저 피터린치도 물린거 포폴에 남아있다는데 우리가 뭐라구..
근데 린치옹은 이거 실적 안깨져서 들고 버티는거라고 함
그렇게 들고 버티는 종목이 있어도 더 좋은거 많이 찾으면 어떻게든 굴러가니까
계속 좋은거 찾아야지
폰손실 못 버티면 느리게 결과 보여주는 애들 득 아무것도 못봄
그래서 맨날 팔면 날아가지 날아간다는건 내가 못고른게 아니였단거니까 더 슬프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