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긴게 하루중에도 제일 저점을 골라서 들어갈 정도로
어느정도의 금액액이 당일의 딱 저점일거라는게 본능적으로 느껴져서 저점으로 들어가는 타이밍은 기가막힘
근데 문제는 멘탈이 너무 쿠크다스라
단타치려고 고액으로 저점에 맞춰서 들어가면 그날이나 그다음날 빠지는 타이밍을 너무 일찍 잡아 버려
예를들어 10만원 먹을거 5만원 밖에 못먹고 빠지고
그 5만원 먹을때도 내가 빠지기전까진 올라갈랑 말랑 올라갈랑말랑을 몇시간을 하다가
내가 딱 빠지고 나면 바로 쑥 올라가버려서 뻥져버리는 상황이 거의 매일 발생을 하네
들어가는 타이밍을 잘 맞춰서 단타로 손해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좀더 기다려야 하는걸 못기다리고 너무 빨리 빼버려서 항상 볼수 있는 이득에 반도 못보고 나온다.. 내시간 써가면서 큰돈 넣는거 치곤 너무 이득이 짜잘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