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는 그야말로
폐가의 마당이 되었습니다...
손만대도 버석거리며 부서지는 잡초들..
이젠 뽑아낼 기운도 없어요
내가 하는게 물타기인줄 알았는데요 그냥 개물리기였네요
후회해서 뭘하겠어요
한강뷰 대신 잡초뷰보며 술이나 한 잔해야겠네ㅜㅜ
폐가의 마당이 되었습니다...
손만대도 버석거리며 부서지는 잡초들..
이젠 뽑아낼 기운도 없어요
내가 하는게 물타기인줄 알았는데요 그냥 개물리기였네요
후회해서 뭘하겠어요
한강뷰 대신 잡초뷰보며 술이나 한 잔해야겠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