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리통 개씨게와서 회사도 보건휴가내고 쉬었는데
오후에 잠깐 정신들었을 때 엔솔 팔아야한다는 생각이 번뜩 들어서
52-53에 있길래 54에 올려놓고 다시 기절했는데
꽤 좋은가격에 팔았네
공모주 가지고 있다가 못 판 적 있고 그래서
상장일에 파는 게 나만의 규칙인데
바람직한 선택이었음
설떡값 받은 기분이다
다른 주식은 마이너스지만 ㅎㅎㅎ....
오후에 잠깐 정신들었을 때 엔솔 팔아야한다는 생각이 번뜩 들어서
52-53에 있길래 54에 올려놓고 다시 기절했는데
꽤 좋은가격에 팔았네
공모주 가지고 있다가 못 판 적 있고 그래서
상장일에 파는 게 나만의 규칙인데
바람직한 선택이었음
설떡값 받은 기분이다
다른 주식은 마이너스지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