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전 세계 판매량 순위에서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3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한 지 1년 만에 거둔 성과다. ▷관련기사 3면
2일 글로벌 자동차 통계 기관 마크라인즈와 정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현대차와 기아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503만2045대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도요타그룹(737만5705대)과 폭스바겐그룹(629만9765대)에 이은 전 세계 3위 기록이다.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판매량 통계에서 3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텔란티스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각각 488만1153대와 462만9733대로 뒤를 이었다. GM그룹은 450만379대로 6위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현대차와 기아는 도요타와 폭스바겐,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GM에 이어 글로벌 5위였으나 올해는 두 계단 뛰어올랐다. 전년 동기 판매량(436만3281대)보다 올해 70만대 가까이 더 판 결과다. 2위 폭스바겐과의 격차도 180만여대에서 126만여대로 좁혀졌다. 다만 1위인 도요타가 올해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량을 늘리면서 현대차그룹과의 격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 190만여대에서 올해 234만여대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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