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5월 금통위 이후 모두 9번에 걸친 동결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4&aid=000467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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