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케이뱅크 주식 300만주 이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9일 이사회에서 307만6923주의 무의결권 전환주식 신주를 발행해 NH투자증권에 배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주당 발행가는 6500원으로, 약 200억원 어치다.
당첨을 통해 100주와 50주, 10주씩 각 1500여명씩에게 지급된다. 총 153만여명에게 최소 1주 이상의 케이뱅크 주식이 배정될 전망이다. 이벤트를 통해 받은 주식은 9월15일 NH투자증권 계좌로 들어온다.
응모 방법은 케이뱅크 앱 안내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하기’와 ‘주식계좌 개설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케이뱅크 앱을 통해 NH투자증권 계좌를 최초로 개설하는 고객에 한해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후 NH투자증권 나무(NAMUH) 앱에서 ‘주식 받기’를 클릭하면 당첨된 케이뱅크 주식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케이뱅크 주식 증정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식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5&aid=0004576551
비상장주식 증정ㅇㅇ..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방덬들 99%는 NH뚫려있는거 아니냐 ㅜㅜㅜㅜ
나또한 이미 개설되어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