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상세내용 보는 방법
1. 해당 증권사 홈페이지/app 접속하여 로그인 후 보기.
2. 한경 컨센서스 사이트( http://consensus.hankyung.com/ ) 에서 일부 증권사 리포트 무료로 보기(가입x).
3. 증권사 가입하긴 귀찮고 한경에 올라오지 않는 증권사 리포트는 종목명 + 증권사 이름으로 뉴스 검색-최신순 보기 해서 기사로 뿌려진것 보기.
아래 기사는 완전 요약본이고, 기사엔 그나마 좀더 길게 나옴!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를 참 잘 만든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 원 유지
김회재 대신증권
효성
사상최대 분기 실적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 원으로 상향
양지환 대신증권
종근당
매출 성장 양호, R&D 파이프라인 순항 중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 원 유지
임윤진 대신증권
제일기획
역대 최대 실적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1000원 유지
이화정 NH투자증권
이노션
탄탄대로 진입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 원으로 상향
이화정 NH투자증권
에코마케팅
다음 먹거리에 투자 중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 유지
이화정 NH투자증권
나스미디어
어드레서블TV까지 출격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 원 유지.
두산
앞으로 다가온 ‘정상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 원으로 상향
김동양 NH투자증권
삼성중공업
양호한 수주 성과. 하지만 다시 부각된 원가 부담
투자의견 홀드, 목표주가 6700원으로 상향
최진명 NH투자증권
lLS ELECTRIC
조금씩 정상화되는 2분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5000원 유지
이민재 NH투자증권
GS건설
구조조정 이슈가 마무리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9000원 유지
이민재 NH투자증권
네오위즈
블레스로 한국과 중국을 동시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 유지
안재민 NH투자증권
포스코
2분기도 어닝 서프라이즈
변종만 NH투자증권
쌍용C&E
비축해둔 좋은 재료는 하반기에 사용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대한항공
코로나가 두렵지 않다
대한항공은 기대 이상인 화물 반사이익 덕분에 유리,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재확산을 우려할 필요가 없는 항공사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코미코
증명하는 중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기존 예상을 뛰어넘는 이익 달성, 하반기도 계속 좋을 수밖에
임예림 한국투자증권
현대글로비스
숨겨진 물류대란 수혜주
운임 상승, 전방산업, 환율 모두 2분기 이익 개선에 기여, 급등한 해운운임과 다르게 올해 정체된 주가는 기회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제일기획
2분기엔 역시 광고지
북미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 턴어라운드 국면 진입하며 저평가 매력 상승
오태완 한국투자증권
KT
이어지는 호실적, 늘어가는 배당
가장 강한 증익 모멘텀에 더해지는 체질 개선 노력과 배당 증가 전망
오태완 한국투자증권
https://www.etoday.co.kr/news/view/2043560
이베스트證 "우리금융, 큰 폭의 이익성장 가능…목표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421&aid=0005471162
하이브, 위버스에 블랙핑크가 들어온다고?…목표가↑-삼성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08&aid=0004614679
코스맥스, 탄탄한 中고객사 라인업에 실적 상승…목표가↑-KB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82053
카카오게임즈, 오딘 전망치 상향에 목표가↑…투자의견은 '보유'로 하향-이베스트證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31&aid=0000609908
펄어비스, 밸류에이션 정상화 필요…목표가↑-이베스트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82032
[클릭 e종목]"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성장 이어진다…목표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277&aid=0004935556
하이브, '위버스' 플랫폼 성장세 긍정적…'톱픽' 유지 -하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82010
SNT모티브, 실적 개선·추가 수주 기대…목표가↑ -키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82083
KTB증권 “현대건설 2분기 실적, 주택 공급 증가에 개선···목표가 상향”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366&aid=0000745804
뉴욕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가 경신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8.23포인트(1.30%) 오른 3만4870.16에 거래를 마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8.73포인트(1.13%) 오른 4369.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2.13포인트(0.98%) 오른 1만4701.92에 각각 장을 마감.
-종가 기준으로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 지난 2일 동반 신고점을 찍은 지 일주일만.
-미국채 10년물 금리 1.35%대로 반등,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상승. 구리는 1.8%,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3% 오르는 등 원자재 강세.
-금리 반등에 JP모건 3.2% 상승 마감하는 등 강세. 메이시즈 6.9%, 노드스트롬 6.6% 등 백화점과 유나이티드항공 2.9% 등 상승 마감.
OPEC+ 증산 합의점 못 찾아 유가↑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와 주요 산유국들의 증산 합의 불확실성에 급등.
-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2% 상승한 배럴당 74.56달러에 마감.
-전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 원유와 휘발유 재고가 감소했고 특히 휘발유 수요가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혀.
-이에 시장에서는 산유국들이 증산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앞으로도 원유재고 감소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가 증산(감산완화)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점은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는 분석.
中 15개월 만에 지준율 내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 우려가 크지만, 중국이 지준율을 내린 게 경제 재개 기대감을 높인 것이란 풀이.
-중국은 15개월 만에 지급준비율 인하함.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과 경기둔화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
-중국 인민은행 9일 인터넷 홈페이지 통해 오는 15일부터 금융회사 지준율 0.5%포인트 내린다고 발표. 이에 금융회사 평균 지준율은 8.9%로 내려감.
-이번 인하로 공급될 장기 자금 규모는 1조위안(약 177조원). 지준율 인하로 금융회사들은 매년 130억위안에 달하는 비용 절감해 대출 가능 풀이.
-인민은행은 지난해 1월, 3월, 4월에 연달아 지준율 인하함. 인민은행은 “올 들어 일부 원자재 가격 계속 올라 중소기업들이 비용 상승 등 경영 압력에 직면해 통화 정책 안정성과 유효성을 견지하면서 중소기업 지원 역량 강화하셌다”라고 밝힘.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이 지준율을 내린 건 그만큼 경기 하강 압력이 커졌다고 볼 수 있으나 중국의 부양 기조는 실로 오랜만이라 긍정적으로 보고 싶다”며 “델타 변이 우려가 크지만 이로 인해 부양책이 강화된다면 가치주와 경제 재개 수혜주 투자 매력은 더 커질 것 같다”라고 설명.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2주간 시행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음. 이달 초 일일 확진자수 700명대였으나 지난 7일 이후 닷새 연속 1200~1300명대 기록.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수는 적게는 1100명, 많게는 1200명 안팎으로 추정됨.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가 이미 1020명.
-확진자 한 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2∼1.3 수준이어서 확진자 수는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 이 수치가 1 이하면 ‘유행 억제’,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을 뜻함.
-델타 변이 영향력도 더 커지는 중. 당국 설명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명 중 1명이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남. 최근 2주간(6월28일∼7월11일) 발생한 확진자 가운데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확인되지 않은 ‘조사중’ 비율도 30.7%에 달해 최고치를 기록.
-이날부터 서울·경기·인천은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수도권에선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 인원 2명으로 제한. 사실상 ‘야간외출 제한’으로 풀이.
가상화폐 투자자, 바이낸스에 집단 대응
-비트코인 가격 폭락 때 시스템 정지로 고객들에게 큰 손실을 입힌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상대로 투자자들이 집단 대응에 나서.
-전 세계 투자자 700여명이 바이낸스에 손실 보상을 요구하기 위해 프랑스의 한 변호사와 협력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 이들은 그룹채팅 앱 ‘디스코드’를 통해 뭉쳐서 정보를 교환하고 대책을 논의.
-이탈리아에서도 다른 투자자 그룹이 바이낸스를 상대로 비슷한 요구. 이들은 유럽 소재 바이낸스 사무실 11곳에 서한을 보내고 헬프데스크에도 이메일을 발송.
-WSJ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하던 지난 5월19일 바이낸스 앱이 한 시간가량 먹통. 이에 빚을 내서 가상화폐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이 큰 손실.
버진그룹 회장, 우주 관광 시범 비행 성공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우주 관광 시범 비행에 성공.
-브랜슨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기준 오전 7시 40분께(현지시간) 자신이 창업한 버진 갤럭틱의 우주 비행선 ‘VSS 유니티’를 타고 하늘로 날아올라.
-‘VSS 유니티’는 500여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선인 ‘VMS 이브’에 실려 미국 뉴멕시코주 스페이스포트 우주센터에서 이륙했고 1시간 뒤 지상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82043
연기금 7월도 8400억 순매도, 그래도 순매수한 10개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4614512
연령대별 공모주 청약 온도차…20·30 줄고 50·60 늘고
SK바이오팜 등 대어 청약 증거금 보니
균등 배분 제도 시행 후에도 20·30 비중은 감소
2030 “목돈 투자금 진입장벽은 여전” 불평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81947
6월 외국인, 주식 2개월 연속 팔았다…채권은 6개월째 순투자
주식 4990억원 순매도 '테이퍼링 등 영향'…보유액은 사상최대
채권 8.8조 순투자, 6개월 연속 순투자…국내 채권 매력 높아져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421&aid=0005470998
오늘 밤~내일 새벽 내년도 최저임금 가려질듯…8000원대 지키기 vs 9270원 이상 따내기
노동계 1만440원 vs 경영계 8740원
공익위원 '심의 촉진 구간' 결정적
1700원 격차 1000원 미만 줄이려 해도
각 350원씩 조정해 9090~1만90원 구간
9000원선 결정 시 노사 모두 불만…특히 경영계 치명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277&aid=0004935545
떨어지면 더 산다…387만 동학개미 ‘지독한 삼전 사랑’
상반기 14% 하락에도 24조 순매수
2분기 호실적 냈지만 ‘7만전자’ 돼
중국 스마트폰 판매 30% 급감에
반도체 수퍼사이클 ‘빨간불’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25&aid=0003117346
주식사기 통로된 인스타그램
고액 강의 모집 인스타 계정 여전히 다수
수백, 수천만원 수익 인증 피드로 선망사
"개인투자자, 진짜와 가짜 구분 못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8&aid=0004981950
건물주 부럽지않은 연금주···3억 연금부자가 찜한 종목은
■연금부자 TDF 등 분산투자 선호
"부동산은 넘사벽, 자영업은 위험"
직장인 '안전자산' 연금으로 발길
용돈 아닌 목돈 모으는 추세 강해
ETF·리츠 등 연금부자들의 톱픽
1억원 이상 계좌 비중 12% 넘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935124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메모리 ‘끝물’ 걱정···DB하이텍 등 비메모리는 ‘강세’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메모리 삼총사’
업화 둔화 우려에 올 주가 비실비실
“유례 없는 공급 부족” 분석 힘입어
DB하이텍 등은 상대적 강세 차별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935114
24.5조 사상 최대 '빚투'…개미들, 변동장서 '저가매수 베팅'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5&aid=0004576321
새차보다 400만원 비싼 중고도 불티…미국서 난리난 한국車
3500弗 더 줘도 중고구매 몰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5&aid=0004576316
[단독] "한국 수출품 실어나를 배가 없다" 中 선박 싹쓸이에 부산항 패싱 심화
미국·유럽가는 글로벌 선사들
中서 화물 꽉 채우고 '韓패싱'
대기업보다 영세기업 더 타격
국내선사 총동원해도 역부족
"정부, 기업 운임 지원 늘려야"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09&aid=0004822350
"받아들 청구서만 연 1조"…'탄소 리스크'에 한국 기업 '초비상'
EU, 탄소국경세 도입 임박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5&aid=0004576282
삼성전자 반사이익?…미국, TSMC 중국 공장 증설 막았다
바이두 등 TSMC 일부 고객
이미 한국업체에 제품 요청
中진출 기업 '불똥' 우려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09&aid=0004822280
깜짝 실적후 3일간 5000억 팔았다…삼성전자 파는 외국인 왜?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09&aid=0004822405&rankingType=RANKING
디즈니플러스 “망 이용료 간접납부”...'OTT 새 협상 모델' 주목
CDN 이용해 콘텐츠 전송 결정
데이터트래픽따라 회선료 지불
통신사 망 가치 인정...협상 순항
넷플릭스·구글 다른 행보 눈길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30&aid=0002956939
유럽만 80만명 필요···불붙은 배터리 인재전쟁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8&aid=0004614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