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일 한미반도체(042700)가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실적이 추가적으로 개선될 것을 기대하며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만원에서 4만6000원으로 15% 상향 제시했다. 현재 한미반도체의 주가는 6월30일 기준 3만3850원이다.
(중략)
이어 “국내 반도체 중소형주들 중에서 TSMC와 실적·주가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유일한 업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7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