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인도발 변종 코로나 확산이 경기 민감, 경제 재개 관련 업종들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4,341억 원을 순매수 중이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93억 원, 3,093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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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인도발 변종 코로나 확산이 경기 민감, 경제 재개 관련 업종들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4,341억 원을 순매수 중이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93억 원, 3,093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