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상세내용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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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경 컨센서스 사이트( http://consensus.hankyung.com/ ) 에서 일부 증권사 리포트 무료로 보기(가입x).
3. 증권사 가입하긴 귀찮고 한경에 올라오지 않는 증권사 리포트는 종목명 + 증권사 이름으로 뉴스 검색-최신순 보기 해서 기사로 뿌려진것 보기.
아래 기사는 완전 요약본이고, 기사엔 그나마 좀더 길게 나옴!
마니커에프앤지
하반기 B2B 매출 회복, B2C 매출 성장 전망
투자포인트: 하반기 B2B 매출 회복과 함께 B2C 매출 성장 지속 전망
2021년 실적 전망: 매출액 +21.9%yoy, 영업이익 +51.2%yoy. 성장 지속 전망
2021년 예상 실적 기준 PER 28.6배로 유사업체대비 할증되어 거래 중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코람코에너지리츠
안성성 기반 위 수익성 향상 노력
우량 임차인과의 장기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
모빌리티 리테일 플랫폼 개발 및 변동 임대료 계약 통해 수익성 향상
이민재 NH투자증권
피엔에이치테크
OLED 소재 국산화의 첨병
OLED 소재 개발/생산 업체
전년대비 매출액 2배 이상 증가 예상
포텐셜 충만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에스에프에이
2차전지+반도체 수주 비중 50% 상회
목표주가 5만9000원으로 20% 상향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하나 수주는 증가세
기대감이 현실이 되는 구간. 매수 추천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현대위아
2Q21Preview: 미래 가치 적극 반영 중
2Q21Preview: 기계 부문 적자 축소, 차량 부문 이익률 개선
하반기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할 수 있을 것
미래 가치 적극 반영 중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컴투스
백년전쟁 초반 히트 후 5-6월 부진, 크로니클 일정 연기
백년전쟁 초반 예상 초과하는 히트 후 5-6월 부진
2Q21 실적은 백년전쟁 부진 & 마케팅비 급증으로 컨센서스 및 당사 종전 전망치 대폭 미달 전망
백년전쟁 부진 & 크로니클 일정 연기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게임빌
컴투스 TP 하향으로 동사 TP도 하향
1Q21 Preview: 자체 영업실적 QoQ 개선, 종전 전망치 미달 전망
컴투스 TP 하향으로 동사 TP도 하향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중고차 시장, 타이어 산업의 호황을 이끈다
중고차 시장의 지형의 변화, 타이어 산업의 대호황을 이끈다
美반덤핑 이슈는 기반영, 국내 3社 중에서 동사 포지셔닝이 유리
목표주가 7만 원으로 상향: 호황에 진입한 산업을 사라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성디에스
실적 전망치 및 목표주가 추가 상향
실적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추가 상향함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나이스정보통신
지금부턴 VAN 성장이 중요
7월부터 거리두기 완화 시행, 나이스정보통신 수혜 예상
VAN 부문의 점진적인 회복과 함께 PG도 고성장 이어질 것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6%, 15% 성장 전망
안주원 유안타증권
한국금융지주
카카오뱅크 상장 관련 이익 추정치 소폭 상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만 원 유지
상장 관련 이익 4628억 원~5699억 원
2023년 세전이익 기여도 9.8% 도달 예상
정태준 유안타증권
삼성전자
실적 연착륙 전망
2분기 추정 영업이익 11.1조 원, 실적 연착륙
순현금 111조 원, M&A 성장동력 확보 기대
김동원 KB증권
삼성전자
반도체가 2분기 주도
2분기, 반도체만 좋음.
21년 3분기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모두 맑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 원 유지
김운호 IBK투자증권
아이원스
2Q21 탑픽 Preview#4: 영업이익률 개선 본격화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만4000원으로 상향
21.2Q Preview: 매출액 409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 전망
2021년 매출액 1616억 원, 영업이익 280억 원 전망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실리콘웍스
DDI 시장은 여전히 Boom
Re-rating을 기대
실적 서프라이즈의 연속
2022년 성장의 key는 OLED와 고객사 다변화
이원식 한국투자증권
포인트모바일
아마존을 필두로 글로벌 Top 3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만63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아마존을 등에 업고 글로벌 Top 3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
2021년 매출액 976억 원, 영업이익 157억 원 전망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https://www.etoday.co.kr/news/view/2039781
신한금투, "코오롱인더 올해 영업익 9년 만에 최대치"...목표주가 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1&aid=0003929406
인플레 우려에도 S&P·나스닥 또 신고점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4% 하락한 3만4283.27에 거래를 마쳐. 반면 대형주를 모아놓은 S&P 지수는 0.23% 오른 4290.61에 마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8% 뛴 1만4500.51을 기록. 두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특히 S&P 지수의 경우 3거래일 연속 신고점 행진.
-최근 증시는 인플레이션 공포가 무색할 정도로 급등.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채권 매입 축소) 수순이 기정사실화하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르고 있음.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실질적인 권한을 가진 고위 인사들이 연일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고, 투자자들은 이에 안도.
-특히 주가가 오르는 동시에 장기국채마저 강세를 보이고 있어, 유동성 장세를 실감케 하고 있음.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1.471%까지 떨어져(국채 가격 상승).
-금리가 떨어지자 곧바로 빅테크주 상승. 페이스북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18% 급등한 주당 355.64달러에 마감. 특히 미국 법원이 페이스북을 상대로 낸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반독점 소송을 기각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며 큰 폭 올라. 페이스북은 이날 사상 처음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가입. 이어 애플 주가는 1.25% 상승. 아마존(1.25%), 마이크로소프트(1.40%), 테슬라(2.51%), 넷플릭스(1.13%) 등도 일제히 오름세.
연준 ‘2단계 테이퍼링’ 부상하나…“MBS 매입 먼저 줄이자”
-미국 WSJ는 28일(현지시간) “일부 연준 인사들은 국채 매입 규모를 축소하기 전에 주택저당증권(MBS)부터 줄이는 방식의 테이퍼링을 제안하고 있다”고 보도. 연준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 부양을 위해 장기금리를 인위적으로 떨어뜨리고자 매달 800억달러의 국채와 400억달러의 MBS를 각각 사들이고 있음. 이른바 양적완화(QE). 그런데 최근 미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면서 QE 규모를 줄이는 테이퍼링이 월가의 최대 화두로 떠올라. 추후 테이퍼링을 한다는 건 기정사실화하고 있고, 그 시기와 방식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음.
-WSJ에 따르면 지난 15일~16일 이틀간 열린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국채보다 MBS 매입을 먼저 줄이는 방안이 테이블에 올랐다고 연준 관계자들은 전해. 연준이 2단계 테이퍼링을 논의하는 건 집값 때문. 연준이 MBS를 사들이면서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역대급’으로 낮아졌고, 이는 집값 폭등으로 이어졌다는 설명. 미국의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현재 3.02%로 역대 최저 수준. 팬데믹 직전 모기지 금리는 3% 중반대.
-로버트 캐플런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WSJ에 “MBS 매수에 따른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들이 일부 나타나고 있다”며 “(낮은 금리가) 치솟는 집값을 (상승 쪽으로) 더 부채질하고 있다”고. 캐플런 총재는 “상황이 이런데 MBS를 계속 사들여야 하는지 의문이 있다”며 “이런 의견을 지난 FOMC 정례회의 때 다른 위원들에게 전했다”고 말해.
비트코인, 악재에도 3만4000달러 돌파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28일(이하 현지시간) 3만5300달러 수준에서 거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영국 규제 당국이 거래를 금지토록 하는 등 압박을 가하면서 악재가 겹쳤지만 멕시코 재벌 리카르도 살리나스 플리에고의 말 한마디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 이끌어.
-플리에고는 이날 자신이 보유한 은행이 멕시코 금융기관 가운데 최초로 비트코인을 수용하기 위해 현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그의 발언 직후 비트코인은 8% 오른 3만4805.19달러까지 올라.
-살리나스 플리에고는 그루포 살리나스 회장. 그루포 살리나스는 소매부터 은행, 방송, 통신 등의 기업을 아우르는 그룹. 포브스에 따르면 그의 순자산 평가액은 158억달러.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비트코인 ETF 상장 신청서 제출
-캐시 우드가 경영하는 아크 자산운용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신청서를 제출. CNBC 방송에 따르면 아크 운용이 비트코인에 대한 간접 투자에서 직접 투자로 변신에 나섰다며 이같이 보도. 이로써 비트코인 ETF 상장 신청은 9건.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우드는 기존에는 코인베이스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매수를 통해 비트코인에 간접적으로 투자했지만, 이제는 ETF를 통해 직접 비트코인을 매수.
-다만 SEC가 아크의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지는 미지수. SEC는 최근 사상 첫 비트코인 직접 투자 ETF에 대한 상장 승인 결정을 연기한 바 있음.
모건스탠리 배당금 2배 증액
-모건스탠리가 다음 분기 배당금을 두 배로 인상하고 자기주식 매입액도 120억달러까지 늘린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혀. 지난주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은행들에 대한 자본 규제를 완화한 후 월가에서 가장 ‘통 큰’ 주주환원 방침.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3분기 보통주 한 주당 배당금을 35센트에서 70센트로 2배 인상하고, 내년 6월까지의 자기주식 매입액은 100억달러에서 120억달러로 상향 조정. 뉴욕증시 장마감 후 나온 이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모건스탠리의 주가는 4% 급등.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상당한 초과 자본을 과거 수년간 축적해 왔다”며 “지금은 업계에서 가장 큰 자본 버퍼를 갖고 있는 곳 중 하나”라고 밝혀.
BTS ‘버터’, 빌보드 5주 연속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버터’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5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자신들의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워.
-빌보드는 BTS의 ‘버터’가 이번 주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혀. 이로써 ‘버터’는 BTS 곡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인 5주 동안 이 차트 정상을 지키게 돼.
-발매 첫 주 핫 100 1위로 진입한 이 곡은 지난주 4주째 정상에 올라 BTS 히트곡인 ‘다이너마이트’(통산 3주 1위) 기록을 넘어선 바 있어. 핫 100 차트에서 역대 1위를 차지한 총 1천125곡 가운데 통산 5주 이상 정상을 지킨 곡은 ‘버터’를 포함해 196곡에 불과. 또 핫 100에 1위로 데뷔한 바 있는 54곡 중 5주 이상 연속으로 1위를 수성한 곡은 11곡뿐.
차익 매물에 WTI 1.5% 내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5% 내린 72.91달러에 거래를 마쳐. 시장은 다음 달 1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 회동을 주시. 오는 29~30일에는 OPEC+ 기술위원회 회의.
-산유국들이 감산을 추가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회동 전부터 나오고 있지만, 산유량 증가는 넘치는 수요를 따라가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유가는 강세 쪽에 더 기울고 있음. 다만 최근 유가 상승 폭이 워낙 컸던 만큼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나온 것으로. 인도발(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역시 변수로. 세계 곳곳에서 다시 봉쇄에 돌입하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70576
'메타버스' 1700兆 시대 온다…자산운용업계, 잇달아 펀드 출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629&aid=0000091660
크래프톤부터 LG엔솔까지…하반기 IPO 더 뜨겁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70476
'점입가경' 성장vs가치 대결…'중립지대' 퀄리티株가 뜬다
韓 퀄리티 ETF 6월초부터 상승 전환…美는 FOMC 이후 강세
"신흥국, 성장이 금리 인상 이기기 어려워 국내 퀄리티 중요도↑"
美 10년물 금리 변화에 성장, 가치 서로 반대 방향으로 급변
QUAL,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 함께 포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70483
최태원 ‘딥 체인지’ 5년… “SK, 기존사업 벗어나 투자회사로 변신”
해외 광구 팔고 주유소 영업권 넘겨… 배터리 소재-수소기업 과감히 투자
재계 “ESG 리스크 큰 사업 매각하고 뜨는 신사업 발빠른 투자 주효” 분석
SK시총 2016년 90조→올해 5월 208조
증가율 130%…5대 그룹중 최고… 계열사도 6년새 2배 가까이 늘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20&aid=0003366746
장외시총 40조 카뱅 "자사 몸값 18조" 낮게 제시했다, 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08&aid=0004608313
[발칙한 금융] 카뱅의 비교 대상은 듣도 보도 못한 기업?
로켓 컴퍼니스·파그세구로 디지털·TCS그룹·노르드넷 등
미국, 브라질, 러시아, 스웨덴의 혁신 금융 서비스 업체
상장 870개사 비교기업군 중 규모, 재무, 유사성 등 고려
플랫폼 기반 혁신기업, PBR로 기업평가 힘들다는 지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1&aid=0003929367
[하반기 전망] 업종 기상도…반도체·자동차 ‘맑음’ 철강 ‘먹구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119&aid=0002506078
[하반기 전망] '강세장 더 간다'…코스피 최대 '3700' 전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119&aid=0002506077
[단독] 스틱, 하이브 지분 7.57% 블록딜 성공...8,100억 현금화
28일 종가에 할인율 9%대 적용
경쟁률 2대1 기록
락업 지분 17만주도 추후 매각할 듯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1&aid=0003929398
"7월, 한국 성장주 늘릴 기회…신고가 경신 후엔 늦어"-한화
"국내 성장주 1월 말 기록한 신고가 3%가량 남겨둬"
1997년 후 한국 성장주 총 거래일 중 378% 상승…세계는 54%
"국내, 글로벌과 시차 두고 동행, 빅 IPO 등 감안 시 매수 기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70567
"카카오뱅크 공모가, 과하진 않지만 상당한 프리미엄 부여"
이베스트證, 기업가치 15.7조~18.5조 책정
피어그룹과 괴리…자본 1.5조 불과하거나 온라인 주담대 위주
은행주 부정적 영향 제한적…상장후 급등 지속성 낮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70564
[단독]삼성전자, 노조 존재 공식인정…"임직원 소통채널"
2008년 이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노동조합 최초 표기
10년전엔 "노조 필요성 못 느끼도록"…이재용 '사과' 영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21&aid=0005443151
[단독]조원태, '스카이팀' 수장 2년 더 맡는다…2023년까지 연임
스카이팀 창립 21주년 회장단 회의서 큰 이견 없이 의결
아시아나 인수전 득실은?…항공동맹체간 대리전 양상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21&aid=0005443150
5대 은행장 “내년까지 경기회복… 하반기 증시, 핫한 종목은 I·C·E”
은행 수장들이 진단한 경제·투자 전망
올 성장률 3.7~4.3% “백신 확대땐 웃돌 듯”
집값엔 “저금리 여전, 상승폭은 둔화될 것”
DSR 확대 등 가계대출 규제는 지속 예상
5명 모두 “실적 개선, 하반기 증시도 호조”
인플레·연준 테이퍼링·금리인상 변수 꼽아
“분산 투자하되, 주식 등 위험자산 유지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81&aid=0003197612
제 꾀에 넘어간 日…日소재업체들 짐싸서 줄줄이 한국행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4608309
이재용, 美 20조 투자 보따리 8월엔 풀릴까(종합)
지난달 21일 미국 반도체 20조 투자 발표
한달 지난 지금까지 세부계획 확정 못해
이재용 사면 이후 투자 발표 가능성 주목
TSMC 등 경쟁사 투자 확대에 삼성전자 우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3&aid=0010576615
카뱅 이어 카카오페이도 내달 출격… 하반기 '대어급' 계보 잇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17&aid=0000709184
현대차 '아이오닉6' 내년 출시 앞당겨지나…변수는?
내년 3월 양산 계획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69202
1441만명에 소비쿠폰 쏜다…해외여행 내달 재개
[하반기 경제정책]
프로스포츠 관람권·영화·철도버스쿠폰 단계적 발생
여행수요 회복 총력…트래블버블 통해 해외여행 재개
무착륙비행도 개선…코로나 피해업종 매출 회복 초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9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