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네이버(035420)는 글로벌 컨텐츠 사업 다각화 및 북미사업 강화 목적으로 자기주식 48만 8757주를 시간외대량매매 방법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1769억원 3003만원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18&aid=0004926126
네이버 펜트하우스에 콱 물려있는데 이거 좋은거야 나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