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426150007070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마지막 글로벌 임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임상 3상 환자 모집 및 투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1월부터 임상 3상시험을 위한 환자 등록을 진행했으며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을 비롯한 13개 국가에서 임상 3상 환자 총 1300명을 모집해 투약까지 완료했다.
당초 셀트리온은 1172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했으나 더 많은 환자에게서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를 확보하기 위해 최종 모집 인원을 1300명으로 확정했다.
(중략)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마지막 글로벌 임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임상 3상 환자 모집 및 투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1월부터 임상 3상시험을 위한 환자 등록을 진행했으며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을 비롯한 13개 국가에서 임상 3상 환자 총 1300명을 모집해 투약까지 완료했다.
당초 셀트리온은 1172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했으나 더 많은 환자에게서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를 확보하기 위해 최종 모집 인원을 1300명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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