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미국 최대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 공급 제안을 받은 것으로 1일 확인됐다. 포스코케미칼이 미국 현지에 양극재 공장을 건설하는 조건이 붙었다.
포스코는 즉각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 최정우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에게 해당 내용이 곧바로 보고됐다. 배터리 소재 사업을 펼치는 포스코케미칼을 통해 양극재 해외 생산 거점 확대를 진행 중이라 긍정적인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현재 GM 전기차(EV)에 쓰이는 양극재는 포스코케미칼이 생산해 LG에너지솔루션과 GM 배터리 합작사인 얼티엄셀즈로 공급된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해 1월 LG에너지솔루션(당시 LG화학)과 1조8533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0
포스코가문 내일 좀 오르니??
포스코는 즉각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 최정우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에게 해당 내용이 곧바로 보고됐다. 배터리 소재 사업을 펼치는 포스코케미칼을 통해 양극재 해외 생산 거점 확대를 진행 중이라 긍정적인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현재 GM 전기차(EV)에 쓰이는 양극재는 포스코케미칼이 생산해 LG에너지솔루션과 GM 배터리 합작사인 얼티엄셀즈로 공급된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해 1월 LG에너지솔루션(당시 LG화학)과 1조8533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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