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는데가 여기라 한탄해봐
갑자기 전화오더니 나보고 바람폈냐고
전에 애기데리고 남편이랑 친정갔을때
남편이 나없을때 애한테 엄마없으면 울애기 아빠랑 둘이 살아야되는데~ 그렇게 이야기한걸 엄마가 들었나봐
근데 우리 친정간다그러면 외로워서 삐져서 저런말을 하는데 그걸 하필 그런걸 들은거지
남편이 말실수 한거 맞아 그래도 그렇지 그걸로 바람이라니 하...
진짜 내부모가 날 그런 부도덕한 인간으로 생각을 한게 너무 화가 나고 치욕스럽고 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해
진짜 그소리듣자마자 빽 소리지르고 전화 끊었는데
그와중에 낼 엄마 건강검진 결과 나오는데 신경쓰이는것도 짜증나ㅜㅜ
갑자기 전화오더니 나보고 바람폈냐고
전에 애기데리고 남편이랑 친정갔을때
남편이 나없을때 애한테 엄마없으면 울애기 아빠랑 둘이 살아야되는데~ 그렇게 이야기한걸 엄마가 들었나봐
근데 우리 친정간다그러면 외로워서 삐져서 저런말을 하는데 그걸 하필 그런걸 들은거지
남편이 말실수 한거 맞아 그래도 그렇지 그걸로 바람이라니 하...
진짜 내부모가 날 그런 부도덕한 인간으로 생각을 한게 너무 화가 나고 치욕스럽고 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해
진짜 그소리듣자마자 빽 소리지르고 전화 끊었는데
그와중에 낼 엄마 건강검진 결과 나오는데 신경쓰이는것도 짜증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