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6명 계 안에 친구고, 그중에서도 친해진건 요근래 3년전쯤부터 나머지애들 결혼하고 하면서 둘이 많으 친해졌고 일주일 2-3번 만날때도 많고 암튼 그랬는데
걔가(a라고 할께) 작년에 일년 가까이 일 안했거든. 그래서 나(b)다른친구(c) 셋이서 자주보고 밥먹고 할때 나랑 c가 밥을 사면 걔는 깁티콘으로 커피 사거나? 암튼 우리가 최대한 돈 안쓰게 배려하고 만나고 그랬어
c가 작년에 계속 주식 하라고 하서 내가 8월부터 주식을 했거든. 소소하게 너무 재밌고 청약도 넘 재밌고. 카겜 청약은 따상 백퍼니깐 a한테도 같이 하자고 했고 그때마다 a는 주식 안한다고 그래서 혹시 기분 상할까바 앞에서 주식 얘기도 조심하고 했거든
근데 평소에 나랑 c월급이랑 이런것도 자주 물어보고 주식 씨드 얼마 들어가있냐? 내동생은 주식 얼마하냐?
수익은 얼마나냐? 이런걸 진짜 자주 물어봤는데 나는 머 그냥 궁금한갑다 하고 다 말해주고 했지. 막 하루에 만원 벌면 좋아하고 그랬거든
글고 빅히트 공모주로 150정도 벌어서 내가 한턱 쏘고 진짜 마니 쐈어.
글고 걔 특기가 머 하면 한턱쏴! 이말 잘하는데 나 집 계약 하고 대상포진 걸릴 정도로 신경 쓰여서 잠도 못자고 했는데 한턱 쏘라그래서 밥사고 가랬거든
근데 1월에 할말 있다면서 자기는 작년 3월부터 주식 했다더라고
한종몯 1500으로 시작해서 그게 3,000되고
3,000 으로 다른 종목 가서 1억2천 찍었다고:
근데 머 그 과장에서 주담? 써서 암튼 5천 정도 밖에 못벌고 현재 들어간 종목 마이너스 천만원이라고 한강 가고 싶다면서 그러더라고
저거 얘기 전에도 나랑 내친구 수익 코치코치 물어봣음;; 나는 오백 정도 벌었다고 얘기했었고
빡치는게 정상인거야? 평소에 내가 마이너스 났다고 하면 종목 물어보고 했던거랑 6-7개월 동안 떠보는 식으로 얘기한게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고ㅋ 그래서 일단 나랑 c는 거리 둔 상태에서
걔는 나랑 c가 지가 돈벌어서 그러는거라고 오히려 우리를
더 쓰레기 취급함.
말이 겁나 길어졌네ㅠ
걔가(a라고 할께) 작년에 일년 가까이 일 안했거든. 그래서 나(b)다른친구(c) 셋이서 자주보고 밥먹고 할때 나랑 c가 밥을 사면 걔는 깁티콘으로 커피 사거나? 암튼 우리가 최대한 돈 안쓰게 배려하고 만나고 그랬어
c가 작년에 계속 주식 하라고 하서 내가 8월부터 주식을 했거든. 소소하게 너무 재밌고 청약도 넘 재밌고. 카겜 청약은 따상 백퍼니깐 a한테도 같이 하자고 했고 그때마다 a는 주식 안한다고 그래서 혹시 기분 상할까바 앞에서 주식 얘기도 조심하고 했거든
근데 평소에 나랑 c월급이랑 이런것도 자주 물어보고 주식 씨드 얼마 들어가있냐? 내동생은 주식 얼마하냐?
수익은 얼마나냐? 이런걸 진짜 자주 물어봤는데 나는 머 그냥 궁금한갑다 하고 다 말해주고 했지. 막 하루에 만원 벌면 좋아하고 그랬거든
글고 빅히트 공모주로 150정도 벌어서 내가 한턱 쏘고 진짜 마니 쐈어.
글고 걔 특기가 머 하면 한턱쏴! 이말 잘하는데 나 집 계약 하고 대상포진 걸릴 정도로 신경 쓰여서 잠도 못자고 했는데 한턱 쏘라그래서 밥사고 가랬거든
근데 1월에 할말 있다면서 자기는 작년 3월부터 주식 했다더라고
한종몯 1500으로 시작해서 그게 3,000되고
3,000 으로 다른 종목 가서 1억2천 찍었다고:
근데 머 그 과장에서 주담? 써서 암튼 5천 정도 밖에 못벌고 현재 들어간 종목 마이너스 천만원이라고 한강 가고 싶다면서 그러더라고
저거 얘기 전에도 나랑 내친구 수익 코치코치 물어봣음;; 나는 오백 정도 벌었다고 얘기했었고
빡치는게 정상인거야? 평소에 내가 마이너스 났다고 하면 종목 물어보고 했던거랑 6-7개월 동안 떠보는 식으로 얘기한게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고ㅋ 그래서 일단 나랑 c는 거리 둔 상태에서
걔는 나랑 c가 지가 돈벌어서 그러는거라고 오히려 우리를
더 쓰레기 취급함.
말이 겁나 길어졌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