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사이온 자산운용의 창업자인 그는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 주가가 올해 90% 폭락한다면 금융 시스템의 위해 없이 특정 기업에 대한 광신적 추종이 중단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버리는 "연말까지 주가가 100달러 미만으로 떨어진다고 해도 금융 시스템을 손상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런 추락에는 반사적 반응이 뒤따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2479
버리는 "연말까지 주가가 100달러 미만으로 떨어진다고 해도 금융 시스템을 손상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런 추락에는 반사적 반응이 뒤따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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