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후기라고 할지 잡담이라고 할지 고민하다가 후기 쪽에 써봐!
12월에 시작한 주린인데 그 때부터 1주씩 2주씩 주웠어 코덱스와 타이거는 12월 초쯤에 같이 샀고 뉴딜은 조금 늦게 샀었거든
셋 중에 뭘 살지 몰라서 다 모은 케이스랄까 ㅎ
추매는 거의 같은 날에 샀어(아무래도 같은 계열이다보니 오르고 내리는 날이 비슷하고 타이거 한주가 모자란건 내가 밑에 걸어둔 추매 실패)
개인적으로 코덱스가 크게 치고 나가기 시작했는데 어느 정도 선부터는 코덱스가 오르내림이 좀 심해졌다고 해야되나? 그랬고,
타이거는 금액은 코덱스보단 조금 낮지만 변동성이 덜 심한지? 어느샌가 보니 수익률 자체는 비슷해졌어
뉴딜은 오를 때 크게 오르고 내릴 때 크게 내려가는 게 있는지 가끔은 저 수익률이 0에 가까워지거나 마이너스가 되는 날도 온 적이 있어
별 것 없는 후기지만 그래도 나름 2달 가까운 시간동안 추매 및 동거동락하면서 느껴본 점들을 적어봤어!
사진은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