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지는 않은데 엄청 알찼어! 아쉽게도 오늘이 마지막날ㅠㅠ
여기저기 멤버들이 써준 코멘트도 있어
내용은 읽진 못했지만 글씨도 다들 예쁨 특히 시은이랑 수민이 일본어글씨체도 어쩜 이렇게 예쁜지ㅠㅠ
한국의상을 여기서 볼줄 몰랐는데 반갑더라고 역시 너무 예쁨ㅋㅋ 테끼도 실물로 봐서 넘 반가웠당
굿즈도 이것저것 팔고있었고 특이하게 팬클럽 한정굿즈를 여기서도 팔더라고...?
시부야 한복판에 있는 쇼핑몰에 있어서 지나가던 일본 사람들도 한번씩 보고가고 스테이씨~하면서 알아보는 사람도 있어서 기분좋았당ㅎㅎ 애들 활동 잘하고 간거같아서 뿌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