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부터 개억까 당하고 주변인물 중에서도 주인공이랑 대립하거나 어떻게든 통수칠 기회만 엿보거나 도와주는 척하지만 결국 본인 이득을 위해 주인공 이용하는 사람들밖에 없는데 어쩌다가 주인공과 가까워지거나 악의 없이 호의를 베풀고 도와주는 사람들도 생기지만 결국 운명의 농간으로 틀어지거나 주인공 때문에 희생당하는 상황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곧고 강직하게 제 갈길을 묵묵히 그리고 고독하게 걸어가는 주인공 서사를 좋아하긴 함...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내가 너무 오타쿠라 그런 것 같기는 해.. 게임 뿐만 아니라 요즘은 웹소든 웹툰이든 웬만하면 주인공이 사랑받고 악역은 금방 치워지고 주인공이 걷는 길이 꽃길인 그런 작품들이 인기 많은거 보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주인공은 사랑받길 원하는 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