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박사 쪽 인물일 것 같지 ㅋㅋㅋ
일단 쿠치바가 탐식이랑 관련된건 빼박 맞는데
4.3 스토리에서도 밝혀졌듯이 원시박사의 회귀실험도 탐식 유해를 노리고 했단 말이야(핏빛 바커공)
뭔가 4.2 엔딩 부분에서 쿠치바가 펄한테 우로보로스의 유해를 찾던 부분이랑 오버랩되더라고
그리고 제일 내가 쎄하다 느꼈던건 4.1에서 쿠치바랑 애쉬베일이 인간의 삶의 목표? 뭐 이런거에 대해 대화하던 거였는데
쿠치바는 인간은 고대부터 생존에 필요한 열량을 얻는 것이 중요한 본능이었는데 현대에 와서 그 가치를 잊어버렸다고 이야기하고
애쉬베일은 현대사회의 인간은 단순히 생존을 위해 사는게 아니라 더 높은 단계의 삶의 목표를 좇게 된거다
이런식으로 말이 갈리거든
여기서 쿠치바가 말하는게 딱 원시박사가 생각할만한 관점 아니야..?
그리고 쿠치바가 원시박사 쪽 사람이면 지금 이상낙원에서 쭉 갤레 전 수장인 라만차랑 버디로 다닌 것도 일종의 반전을 위한 복선이 되는거라 스토리가 진짜 맛있어짐 ㅋㅋㅋ
단순히 형사와 탐정 간의 일상적 대화인줄 알았던게 원시박사와 갤럭시레인저 간의 신념이 충돌하는 순간을 목격한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