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요즘 인게임 내 컷씬들보다 캐릭터 PV들이 더 뽕차는듯 어떻게 게임 내부 요소가 외부 요소보다 별로냐 하.. 이상낙원 스토리가 재미가 없는건 또 아니라 그냥 너무 아쉽다.. 요즘 기승전결에서 결이 너무 후다닥 끝나는 느낌이라 너무 아쉬워....
+) 아니 그리고 요즘 스토리 마지막에 끊는거 너무 맥커터야 4.3에서 아삿 등장으로 분위기 끌어올려놓고 막간 휴식 시전 ㅋㅋㅋㅋ 이건 그럴수 있다고 납득하긴 했는데 이번이 진짜 레전드인 것 같아 이번엔 너무 심했어.. 마지막 끊는 거 말고도 중간중간 2차원 점프도 너무 흐름 끊기고.. 개인적으로 앰포때 스토리 마지막에 끊는거 그정도가 딱 괜찮았어.. 사실 이상낙원도 4.2까진 끊는거 괜찮았는데 4.3 그중에서도 특히 4.4는 이야기 진행 도중에 흐름이 끊겨버린 느낌이야 별로야 ㅠ
난 4.4는 번식이 깨어나려고 하는 부분에서 이야기를 급하게 끝낼게 아니라 아삿 전투 끝나고 아삿이 말하는 부분을 자르고 그 부분을 4.5 스토리 초반으로 보냈어야한다고 봐.. 개척팀이 대충 마무리 이야기하며 상황정리하고(히메코가 선데이에게 항법사로서 제안할게 있어요. 이런다음 열차에 가서 상의해봐요 이런대사 추가해서 열차팀 열차로 막 떠나려 하는 모습으로 끝날때쯤) 떠날 때쯤 아삿이 살아있다는거 대충 암시해준 다음 화면 전환되고 한편 컴퍼니 전략투자부에서는.. 뭐 이런식으로해서 검은 화면만 띄워진 상태에서 목소리만 나오는데 어벤츄린이랑 제이드 등의 짧은 통화장면으로 어벤츄린이 아스트로폴리스로 향하게 되는 장면이나 로빈이 컴퍼니 관계자 등등과 통화해서 아스트로폴리스로 향하게 되는 장면 짧게 보여주고 끝내는게 맞았다고 본다.. 그리고 4.5 초반에 4.4랑 바로 이어져서 개척팀이 막 떠나려할때쯤 아삿이 아직 나 살아있다고 말하고 번식 깨어나려는 장면 보여주는게 나았을듯..
++) 생각해보니 히메코 단편 애니 선공개할게 아니라 이번 인게임에 넣어도 됐을듯.. 히메코 과거 풀리면서 넣으면 됐을텐데 아.. 그냥 뭔가 전체적으로 지금 이상낙원이 좀 답답해 계속 빌드업만 쌓고, 중간중간 뭔갈 터뜨려주긴하는데 그게 시원하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