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싶었던 이야기는 어벤츄린이 저세상갔을때의 이야기나 죽음 너머의 꿈세계, 로빈이 있던 꿈이 흐르는 암초말고 그 너머의 세계에대한 페나코니의 흥미로운 진실 이야기였는데 그건 달리아가 어벤츄린 만났다가 아젠티가 왠지몰라도 거기있어서 구해주는걸로 얼렁뚱땅 끝내고… 반디가 어쩌다 그 아지트 알게되었는지에대한 설명같은것도 없고…
로빈이 진상을 알아가는것 자체는 좋았거든? 근데 반디 친구나오면서 개불호됨…
애초에 페나코니에 반디가 왜왔나 했는데 알고보니 화합과 질서사이에 번식이 필요했고, 반디의 옛행성에서 자유를 위해 탈출한 철기군 친구가 우연히 페나코니를 지나다가 벌레떼를 처치해줬지만 사실 벌레떼는 그라모스 철기군들이 번식의 길을 걸으며 불러일으키는거고 그래서 그걸 이유로 고퍼우드가 반디 친구 죽인거다… 하지만 그것도 사실은 번식의 공포를 이용해서 질서를 사람들 마음에 새기려했던 고퍼우드의 계획이었고 사실은 철기군을 기다리고있었다.
아니 2버전에서 그렇게 철저하던 가주라는 사람이 자유롭게 오가지도 못하는 그라모스 철기군 오는걸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계획 실패했을뻔했다는것도 어이없었고, 굳이 원래 스토리에선 나오지도 않은 번식이니 철기군이니 늘어난게 너무 조잡해보였음… 그리고 일단 읽는데 흥미롭지가 않아서 스킵 절대안하는데 스킵하고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