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체감 느낌이 많이 다른거 같음
전자는 스토리 구멍은 있어도 유저들 호평속에서 어쩌저찌 잘 마무리한거라면 후자는 ㄹㅇ 대부분 유저의 만족을 못 시킨 상태로 무작정 기다려야 한단 점에서 ㅈㄴ 다른느낌... 하 다시 생각해도 3.7을 왜 이렇게 한거지 진심
전자는 스토리 구멍은 있어도 유저들 호평속에서 어쩌저찌 잘 마무리한거라면 후자는 ㄹㅇ 대부분 유저의 만족을 못 시킨 상태로 무작정 기다려야 한단 점에서 ㅈㄴ 다른느낌... 하 다시 생각해도 3.7을 왜 이렇게 한거지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