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 차별도 짜치는데 곱씹어보면 짜침의 절정인건 이게 인겜 내 캐릭터들간 푸시차별도 아니게 느껴진다는거팀
키레네랑 엘리시아는 아무리 비슷한 캐라해도 엄연히 다른 세계관 다른환경에 놓여있는 다른캐임근데 붕스와서 엘리시아를 생뚱맞게 덕질하고 있음 오히려 새로 만들어낸 키레네에 대한 애정이 안보여 그저 엘리시아만 너무 사랑해서 그 꼬마 키레네도 지우고 엘리시아로 대체시켜 샤라웃했다는 느낌임
파이논은 군데군데 어 하는 위화감이 있었어도 갑자기 다른캐가 남입했다는 느낌은 난 별로 없었는데 키레네는 ㅅㅂ 갑자기 내가 모르는 캐가 와서 난장치고감
초딩도 아니고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