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까지 키레네 불쌍하게 계속 죽었다할 때 그건 다른캐도 마찬가지잖아 그래서 뭐? 라는 생각이 컸거든
왜 이 캐릭이 사랑을 얘기하는지 이해가 잘 안 간다는 생각도 많았는데 키레네가 사랑을 얘기하는 이유가 연민의 인자도 널(데미)만나기 전까지 사랑을 이해 못했어 너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나서야 나도 알았다< 라고하더라고ㅋㅋㅋㅋ
최초의 필리아는 사라져도 필리아가 이야기 한 이야기 속 사랑은 남고 그 사랑으로 지식의 씨앗을 싹틔웠고 다시 돌아가 그 씨앗이 최초의 필리아가 돼서 다시 사랑을 전파하며 신성이라는 존재라 믿었던 것도 키레네 자신이었던 순환구조라서, 힘도 없는 연약한 존재가 앰포를 구할 씨앗을 싹틔웠고 그것마저 결국 자기 자신이었다는게 ? 납득이 잘되고 좋았음..
마지막에 데미(최초의 필리아)가 미미가 되고 다시 개척자 만나는 스토리로 이어지면서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한 시간선의 미미 키레네 전부 한 존재였다는 걸 알게돼서 더 정이 들었고 깔끔하고 좋았어 오히려 스토리의 다른 부분들이 너무 아쉬웠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