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포같단 느낌이 전혀 지워지질 않고 확인만 받은 느낌 반년도 안한 페나코니는 주역이라도 계속 바꼈지 여긴 행성 서사 자체가 출시시기랑 별개로 1년동안 쭉 2명에서 바뀌지 않음
진짜 ㅇㄹㅅㅇ랑 ㅋㅂ 을 붕스에 출시하려고 만들었구나 싶어짐
앰포같단 느낌이 전혀 지워지질 않고 확인만 받은 느낌 반년도 안한 페나코니는 주역이라도 계속 바꼈지 여긴 행성 서사 자체가 출시시기랑 별개로 1년동안 쭉 2명에서 바뀌지 않음
진짜 ㅇㄹㅅㅇ랑 ㅋㅂ 을 붕스에 출시하려고 만들었구나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