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분리해서 우리가 좋아한 키레네의 특성 잘 살릴수있었을텐데
굳이 합치고 주입식 사랑으로 (누구를 향한 사랑? 척자?) 1차원적인 웨딩드레스나 반지연출도 싫고 엘리시아 형태로 ml말고싶었던 제작진의 에고가 너무 드러나서 싫음
진짜 지금까지 잘 쓰인 키레네 이야기에 재뿌린 느낌이야
굳이 합치고 주입식 사랑으로 (누구를 향한 사랑? 척자?) 1차원적인 웨딩드레스나 반지연출도 싫고 엘리시아 형태로 ml말고싶었던 제작진의 에고가 너무 드러나서 싫음
진짜 지금까지 잘 쓰인 키레네 이야기에 재뿌린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