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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기의 두루마리 Ⅳ: 「여명이 틀 무렵의 추락」
천년간 여명의 세례를 받은 거룩한 도시는 이미 밤으로 뒤덮였고, 소용돌이의 불씨가 하나씩 빛나는 동안 영웅은 죽음을 맞이한다. 하나둘 실현되는 예언, 세계의 운명을 쓰는 자는 누구일까? 「재창기」로 인해 다시 쓰여질 수 있을까? 불을 쫓는 여정, 그 긴 두루마리의 마지막 장이 기억의 펜 아래서 펼쳐진다……
현재 불씨 수집 진도: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