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반에 겜하다가 나부때 접고 친구가 꼬셔서 내 최애 이격이 올지도 모른다는 소식듣고 복귀했는데
페나코니 재밌게 하다가 어벤츄린한테 치였거든? 그래서 성능도 좋고해서 복각때 명함을 땄어.
근데 얘가 암만봐도 뭔가뭔가 어디서 봤는데 기억이 안나는거야.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오늘 내가 이 웃기는 선글라스가 있는(심지어 그때는 실장이야기도 없었음) 우주동향시장을 얻겠다고 처음으로 픽업 가챠를 돌렸던 흔적을 발견함(무려 앞에서 6번째 획득 광추)
그래서 전광까지 해줬다 이제 계속 함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