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독방 생긴 후로 처음 와 봐ㅋㅋ큐ㅠ 초창기때 열심히 하다가 나부때 접었는데
최근 보니깐 페나코니 지역이 되게 호평이 많더라고? 마침 선데이라는 캐릭터에도 관심이가고!
하지만 밀린 거 따라갈 생각을 하니깐... 살짝 버거워서 내내 고민햇다가
갑자기 열차팀 생각하니깐 너무 하고 싶어져서 오랜만에 복귀하려는데
토파즈 나오기 전에 접어서 캐릭터 풀 좁긴한데 적응할 수 있겠지?
혹시 꼭 뽑아야한다는 캐릭터나 덬들이 쓰는 파티 같은 거 알려줄 수 있을까? 하나씩 따라가봐야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