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나코니 끝나고 문자 오는데
막 척자한테 이거 사줄까 저거사줄까 하면서
존나 퍼주고 기념품도 주고
애가 누구한테나 친구친구 거리지만 진짜 친구는 없었어서
척자랑 친해지고 싶어서 이거저거 물질적으로 자꾸 뭐 주는거 같아서 짠해
있는게 돈밖에 없어섴ㅋㅋㅋㅋ
막 척자한테 이거 사줄까 저거사줄까 하면서
존나 퍼주고 기념품도 주고
애가 누구한테나 친구친구 거리지만 진짜 친구는 없었어서
척자랑 친해지고 싶어서 이거저거 물질적으로 자꾸 뭐 주는거 같아서 짠해
있는게 돈밖에 없어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