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오는거 썩 맘에 들진 않는데 별개로 재밌어보이긴함
자기앞에선 진지하게 꿈에서 깨기 위해~ 하던 척자가 온갖 기행벌이는거 보고 당황하는데 주변에선 또 저런다 에휴 하면서 딱히 말리진 않음
마치세븐스<척자에 가려져서 그렇지 한 기행함
단항<멀쩡해보이지만 얘도 열차멤버라 생각보다 노빠꾸임
히메코나 웰트야 산전수전 다 겪은 으른이라 평범하게 대화하기 좋은 상대고 지금 선데이 상태보면 조언 잘해줄거 같은데 어쩐지 엄청난 맛의 커피를 먹이며 흐뭇해하거나 갑자기 과거이야기하며 엄청난 수다를 듣게 됨
그 와중에 자기 후배 왔다고 선배노릇 하려는 척자에게 휘말려 천방지축어리둥절빙글빙글 돌아가는 열차의 하루를 겪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