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으로 레귤러팟 네팟을 만들고 싶은데
지금 내가 만들 수 있는 팟이
반디팟(이미 완성이고 더 닦아주려면 영사 데려오면 됨)
추공팟(토파즈만 데리고 오면 됨)
음월팟(음월2돌이고 스파클만 데려오면 어찌저찌 완성)
아케론(아케론 명함만 덜렁있음 전광도 없음)
인데 아케론 명함만으로도 그냥 좋긴하거든 그래서 계속 욕심나긴하는데ㅠㅠ
근데 파츠 다 모으려면 너무 멀어ㅋㅋㅋ 전광도 뽑아줘야 하고 초구도 뽑아야하고 또 나머지파츠들 나올거 아니야?ㅠㅠ
그래서 그냥 반디 추공 음월 이렇게만 일단 완성하려구..
소과금이라 일단 완성이 가까운팟 위주로 완성하려면 아케론팟 포기하는게 최선이긴한듯ㅠㅠ 슬프다...ㅠㅠ
그래서 말인데... 음월팟을 제일 좋은 상태로 쓰고 싶으면 힐러로 곽향이 좋다고 들었거든?
지금은 복각중인데 스파클이 더 중요해서 스파클 뽑으려면 곽향을 못뽑을거 같거든ㅠ
나찰이랑 곽향이랑 차이 좀 클까?
일단 반천이라도 눌러볼까?ㅠㅠ 나 이거 좀 많이 고민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