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나부 스토리랑은 뭔가..스탠스가 좀 달라진 것 같지?
전엔 무조건 단풍 아니라고, 나부랑은 상관 없다고 부정했었는데.. 개척 후문 들어서는 자연스레 나부 인사법도 하고.. 뭔가 태도도 좀 달라졌지? 이전엔 열차소년같았으면 이번엔 음월군 같은 느낌이었어🤔
나부 일 이후에 페나코니까지 겪으면서 심경의 변화가 있었을것같은데..그래도 유페옥에서 척자 챙기는거 보면 상냥한 단항이라 너무 좋다😂😂
그냥 단항이 너무 좋아ㅎㅎㅎ
전엔 무조건 단풍 아니라고, 나부랑은 상관 없다고 부정했었는데.. 개척 후문 들어서는 자연스레 나부 인사법도 하고.. 뭔가 태도도 좀 달라졌지? 이전엔 열차소년같았으면 이번엔 음월군 같은 느낌이었어🤔
나부 일 이후에 페나코니까지 겪으면서 심경의 변화가 있었을것같은데..그래도 유페옥에서 척자 챙기는거 보면 상냥한 단항이라 너무 좋다😂😂
그냥 단항이 너무 좋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