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나 곤충처럼 설정이나 스토리 파는 맛도 없고
기존 시뮬이랑 다르다곤 하지만 어차피 기본 구조는 비슷해서 새로운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들 딴에는 다양한 캐릭 써보라고 자동으로 스펙 맞춰준다지만 어차피 격특 접대라 다른 팟에 손이 가는 것도 아님
그래서 고통 6 한번 깬 이후엔 그냥 동태눈깔로 프로토콜 0으로 경험치 뺑뺑이나 돌리는데
진짜 걍 렙업공장 돌리는 기분ㅋㅋ
그냥 반디 접대하려고 부랴부랴 만든 컨텐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