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챠 계획이 완매는 워낙 좋다고해서 일단 무조건 뽑을생각인데 부현이 애매....
부현 완매 둘다 데려오게 된다면 이렇게 2파티 짜려고 했음
1. 경원 스파클 정운 부현
2. 아케론 페라 어벤츄린 완매 (근데 보통 완매가 아케론이랑 잘 쓰이나?)
근데 경원 파티 조합 검색하니까 부현보다는 곽향 조합이 많이나와서 부현 안뽑고 곽향을 기다리는게 나은건가? 싶고... 또 부현없이 완매도 많이 쓰더라고
차라리 경원 스파클 정운 완매 이렇게 쓰다가 나중에 곽향 나오면 픽업 고민해보고 아케론 파티는 나중에 나올 파츠 존버하는게 나으려나 싶기도
-부현 뽑고 경원한테 부현주고 완매는 아케론 주기 (부O, 완O)
-부현 거르고 경원파티는 존버하다가 나중에 곽향나오면 뽑고 완매는 아케론 주기 (부X, 완O, 곽O)
-부현 거르고 완매를 경원주고 아케론은 파츠 존버 (부X, 완O, 곽X)
가챠 경우의 수 이렇게 생각중인데 뭐가 더 나을까? 장군님 파티 좀 완성해주고싶은데 왤케 어렵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