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에 그저 자신의 연구에 몰두하여 생명윤리따위 개나버리고 누스의 눈길을 받은 완매와… 자신을 범인이라 칭하며 지식이란 특권을 우주로 전파하려는 지식학회 레이시오. 그리고 아마 지식의 사도 자리까지 바라며 완매는 누스의 시선을 기다리는데 레이시오는 뛰어난 성과에도 누스에게 관심받지 못했고 본인또한 그에대해 어쩌라고?임ㅋㅋㅋㅋㅋ 같은 연구자 캐릭터인데도 아예 정반대라고 할 정도로 다른게 재밌어.. 덕분에 한쪽캐만 호감이었는데 둘다 넘 좋아짐
잡담 완매랑 레이시오의 대비점이 각 캐를 더 매력적이게 하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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