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매 보면서 그런 생각함
딱 옆집겜에서도 어떤 여캐가 인형 만들었다가 별 쓸모없어져서 유기했거든
죽이긴 뭐해서라는데 그 다음에도 딱히 별로 신경도 안쓰고..
그 인형이 자아를 가지게 되고 나서도 한번도 안만남
신/비인간적인 그릇의 신비로운 여캐지만 아주 살짝 자기 창조물(내지는 자식들)한테 감정이 있을듯 없는 그런 거
사실 별로 흔한 캐릭터 타입도 아니고 호불호 존나 쎄게 갈리는 설정인데 또 나왔네
제작진 취향인가
ㅈㄴ미안한데 다들 어머님 잘 계시죠? 묻고 싶음ㅋㅋㅋㅋㅠ
완매도 내내 되게 아련하고 신비롭고 이렇게 포장해주는데 내 입장에서는 마무리까지 음?? 으음...?? 싶다
아니 고양이들 그렇게 불쌍하게 그리지나 말든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