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honkaisr_kr/status/1750013108524060757
「날 마음껏 이용하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배반해도 좋아. 이용과 배반 모두 가치를 맞바꾸는 수단이니까. 하지만 난 밑지는 거래는 안 해. 그러니 부디… 날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네」
스타피스 컴퍼니 「전략투자부」의 고위 간부로, 「10인의 스톤하트」 중 한 명이다. 초석은 「기묘한 대국의 어벤츄린」.
개성이 강하고 리스크를 즐긴다. 항상 미소를 띠고 있지만 본심을 가늠하기 어렵다.
운명과의 도박으로 현재의 지위를 얻었다. 인생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투자라고 생각하며 이 투자판에서 그는 언제나 여유만만하다.
한국어 CV: 박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