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외 위성 통신」 아케론
「홀로 은하를 항해하는 자가 갈망하는 건 딱 두 가지야. 과거 선배들의 행적을 찾고, 자기만의 길을 모색하는 거지.
하지만 그들의 눈길 속에서… 대부분은 첫 번째에서 멈추기 마련이야」 「갤럭시 레인저」를 자칭하는 여행자. 본명은 알 수 없다. 장검 한 자루를 차고 홀로 은하를 항해하고 있다. 냉담하고 과묵하다. 그녀의 검은 뇌전처럼 빠르고 맹렬하지만 칼집으로만 전투하고 검을 뽑지 않는다.
한국어 CV: 박지윤
「천외 위성 통신」 아케론
「홀로 은하를 항해하는 자가 갈망하는 건 딱 두 가지야. 과거 선배들의 행적을 찾고, 자기만의 길을 모색하는 거지.
하지만 그들의 눈길 속에서… 대부분은 첫 번째에서 멈추기 마련이야」 「갤럭시 레인저」를 자칭하는 여행자. 본명은 알 수 없다. 장검 한 자루를 차고 홀로 은하를 항해하고 있다. 냉담하고 과묵하다. 그녀의 검은 뇌전처럼 빠르고 맹렬하지만 칼집으로만 전투하고 검을 뽑지 않는다.
한국어 CV: 박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