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겜 특히 RPG할 때 그런 사람있지
템아끼다 결국 못쓰고 엔딩보는 스타일
내가 그런 사람인데
이거 때문에 지금 진도를 못나감
템먹여서 캐릭이나 옵션들 키워야하는데
템이 아까워서 못먹이겠음
확신의 애정캐가 있다면 먹일텐데
가챠운도 없고 가챠겜 특성상 지금 누굴 키워도
얘보다 좋은 애가 나올텐데 아깝지 않나라는 생각이 계속 듬
그래서 계속 몹 못잡고 슬슬 접을까 말까의 기로에 서버림...
그래도 그간 나온 모바일겜 중엔 젤 취향에 가까운데
뭔가 계속 턱턱 잡는 느낌
이게 의도한 BM이라는걸 아니까 더 그런가봄...
템아끼다 결국 못쓰고 엔딩보는 스타일
내가 그런 사람인데
이거 때문에 지금 진도를 못나감
템먹여서 캐릭이나 옵션들 키워야하는데
템이 아까워서 못먹이겠음
확신의 애정캐가 있다면 먹일텐데
가챠운도 없고 가챠겜 특성상 지금 누굴 키워도
얘보다 좋은 애가 나올텐데 아깝지 않나라는 생각이 계속 듬
그래서 계속 몹 못잡고 슬슬 접을까 말까의 기로에 서버림...
그래도 그간 나온 모바일겜 중엔 젤 취향에 가까운데
뭔가 계속 턱턱 잡는 느낌
이게 의도한 BM이라는걸 아니까 더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