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노래 자체는 상타치긴 하는데 간주가 좀 중간 중간 길어서
좀 지루한감이 있기도 한데.....
여기까진 음원 이야기고 ㅋㅋㅋㅋ
일단 초반에 모모카랑 카나코가 중간 (또는 중앙 무대)로 치고 나와서
마치 유닛곡 처럼 불러댐....
그래서 처음엔 둘한테 집중하게 되는데
이노래 안무가 굉장히 이쁨.
그래서 어느순간 중앙이 아닌 멀리있는 시오링을 쳐다보게 됐음.
춤도 뭐랄까 이쁘고 시오링이 너무 아름답게 춤춰서 노래 끝날때 까지 옥정이만 쳐다 보게됨.
결론은 노래도 노래지만 춤이 이쁜 노래랄까
그리고 파트 분배가 창렬이긴 한데
나중에 모모카나코 제외한 3명이 돌아가며 솔로 떼창하는게 상당히 볼만함 ㅋㅋㅋ
무대 나오면 댄스 잘 봐봐
이렇게 말했는데 안이쁘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