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링 블로그에서도 분하고 마음 아프다고 올렸는데
이번엔 카나코 까지... ㅠㅠㅠㅠ
직접 번역은 아니고 번역기 돌린거라 좀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은
이제 울다 지쳤다. 웃음
지금도 비참할 정도로 홍백라는 키워드를 입기만 해도 눈물이 난다.
나가고 싶었다!5명으로!
언제라도 우리의 꿈이었다
꼭 누구보다 고집한
6명 인 약속도 잊을 리가 없다
그래도 그러니까
이미 앞밖에 보지 않았어!
아니 전밖에 보지 않도록 하는.웃음
그런 날에 쿠로 야나기 씨를 만날 수 있는 것
쿠로 야나기 씨까지 받은 말
이 단기간에 많은 사람에게 등을 무릅쓰고 받은
아카리은이라고도 하고
하지 않으면다고 생각하는
가능하다고 믿어
모모크리, 카운트다운, 돔 투어
아직도 풍성!
자!할 수 밖에!!
이런 모습보니 괜찮던 나도 맴찟.... ㅠㅠ
모모크리, 카운트콘, 앨범, 돔투어 전부 힘내고 잘되라!!! 진짜 응원한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