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여름밤 감성이라고 해야하나 순간 울컥했다
내년엔 이렇게 모이지 못한다고해도 이상하지 않을거라는 대사가 되게 슬펐음ㅠ
히야마가 말 꺼내고 바쁜 와중에 그거 들어주는 아키랑 하토리도 그렇지만 히야마와 함께 있던 마키의 독백이ㅠㅠㅠㅠ
스페셜스테이지 하토리가 타코야키로 아키 놀려먹는걸로 엄청 웃었는데 후반부 스토리 시작하자마자 급 잔잔해지면서 아련 돋는 분위기가 됨...
언젠가 나중에 하코이벤 같은거 하면 레벨은 이번것처럼 아련한 분위기로 스토리 하나 써줬으면 좋겠다. 애들은 복잡미묘한 심경이겠지만 이번 스토리같은 분위기 너무 좋음ㅠㅠㅠ
내년엔 이렇게 모이지 못한다고해도 이상하지 않을거라는 대사가 되게 슬펐음ㅠ
히야마가 말 꺼내고 바쁜 와중에 그거 들어주는 아키랑 하토리도 그렇지만 히야마와 함께 있던 마키의 독백이ㅠㅠㅠㅠ
스페셜스테이지 하토리가 타코야키로 아키 놀려먹는걸로 엄청 웃었는데 후반부 스토리 시작하자마자 급 잔잔해지면서 아련 돋는 분위기가 됨...
언젠가 나중에 하코이벤 같은거 하면 레벨은 이번것처럼 아련한 분위기로 스토리 하나 써줬으면 좋겠다. 애들은 복잡미묘한 심경이겠지만 이번 스토리같은 분위기 너무 좋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