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가분 진짜 말그대로 폭풍전야인것 같아서 심장이 벌렁거림ㅠㅠ
마토리쨩의 고민과 독백과 모든 행동이 다 안쓰러웠다. 야마자키 두 사람에 대한 죄악감과 동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혐오 거기에 좋아하는 감정도 깨달아버렸으니... 앞으로 한동안은 가시밭길 확정인걸까ㅠㅠ
하루만이라는 단어가 너무 거슬린다. 하루 즐겁게 보내고 또다시 어둠속으로 빨려들어갈것같음ㅠㅠ 그러지마로라ㅠㅠㅠ 카나메 스토리에서 고민요소가 많아서그런가 유독 맘고생 심하게 하는 것 같아ㅠㅠ
얼른 다음편 읽고 싶다. 둘이 재밌게 노는 모습도 궁금하지만 지금 이 수라장인 상황이 어떻게 정리될지가 제일 궁금함ㅠㅠ
마토리쨩의 고민과 독백과 모든 행동이 다 안쓰러웠다. 야마자키 두 사람에 대한 죄악감과 동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혐오 거기에 좋아하는 감정도 깨달아버렸으니... 앞으로 한동안은 가시밭길 확정인걸까ㅠㅠ
하루만이라는 단어가 너무 거슬린다. 하루 즐겁게 보내고 또다시 어둠속으로 빨려들어갈것같음ㅠㅠ 그러지마로라ㅠㅠㅠ 카나메 스토리에서 고민요소가 많아서그런가 유독 맘고생 심하게 하는 것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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