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우세이도 빵 터졌는데 오늘 세오상ㅋㅋㅋ
미니토크는 보통 가벼운 일상 에피소드로 풀어주는데 평화롭고 유쾌하고 즐거움ㅋㅋㅋ

오늘거는 세오상 마스터인 사오토메ㅋㅋ 너무 눈에 선히 그려져서 웃음이 나왔다. 히카루가 붙인건데 너무 찰떡이잖아ㅋㅋㅋㅋ

조수한테 도짓이라는 소리 듣는 교수라니 이거 너무 비현실적인 설정 아니냐ㅋㅋㅋ

메인스토리나 연애스토리 보면 다치고 사건 휘말리고 하니까 심장 쫄깃해지는 경우 종종 있는데 미니토크는 그럴 일이 없으니 좋음. 매일 12시에 어떤 이야기 나올까 기대하면서 들어가게 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