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파마인지 파마를 한건지 기억이 안 나는 교수님ㅋㅋ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ㅠㅠㅠ
메인에 세워뒀는데 스토리나 대사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 오빠 설정 너무 가혹한 것 같아....
그래서 결국 천연파마인걸까 파마를 한걸까... 뭔가 교수님이 미용실 가서 파마 하는건 상상이 안가는데 다른 애들 대사에 나오려나?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ㅠㅠㅠ
메인에 세워뒀는데 스토리나 대사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 오빠 설정 너무 가혹한 것 같아....
그래서 결국 천연파마인걸까 파마를 한걸까... 뭔가 교수님이 미용실 가서 파마 하는건 상상이 안가는데 다른 애들 대사에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