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를 죽였다고 말하는 이다의 꿈을 몇 번이나 꾸는 요우상
신인시절부터 지 몸 아낄 줄 모르고 추격 중에 빌딩에서 뛰어내린 나츠키(해맑게 여름 좋다고 하는데 왜 소름이 돋는 것인가)
예고부터 매운맛이라고 쾅쾅 때리는 느낌?
힐링으로 잘가다가 슬슬 매운맛 노선 전환 간 보는건가
세오연 과거편도 사실 마냥 힐링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그래도 훈훈하게 끝났는데 경시청은 뭔가 예고부터 심상치 않은게 뭔 일 터질지 진짜 궁금하다ㅠㅠ
신인시절부터 지 몸 아낄 줄 모르고 추격 중에 빌딩에서 뛰어내린 나츠키(해맑게 여름 좋다고 하는데 왜 소름이 돋는 것인가)
예고부터 매운맛이라고 쾅쾅 때리는 느낌?
힐링으로 잘가다가 슬슬 매운맛 노선 전환 간 보는건가
세오연 과거편도 사실 마냥 힐링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그래도 훈훈하게 끝났는데 경시청은 뭔가 예고부터 심상치 않은게 뭔 일 터질지 진짜 궁금하다ㅠㅠ